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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를 통해 미국에 입국할 경우 어떤 절차를 거치게 되나요?

최종 수정일: Nov 14, 2022  | 태그: ESTA 신청, ESTA 경험

전자여행허가제(ESTA)는 여행객에게 간소화된 자동화 프로세스를 이용한 무비자 미국 여행 옵션을 제공합니다. 항공기 또는 선박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여행객은 ESTA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대 90일 체류가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발급 후 2년, 여권 유효기간이 2년 미만일 경우 여권 만료일까지입니다. ESTA 대신 미국 비자를 받아 여행할 수도 있습니다. 대신 ESTA보다 신청 수수료가 비싸고 처리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STA 신청서는 작성 완료까지 15분가량이 소요되며 신청 수수료 또한 비자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ESTA를 이용해 관광, 상용, 경유 목적의 미국 여행이 가능합니다. ESTA 신청 및 이용 방법에 대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출국 전 ESTA 신청하기

ESTA 신청을 위해서는 유효한 여권, 인터넷이 가능한 기기, 서류 작성에 필요한 시간 약 15분이 필요합니다. 미국 체류를 원할 경우, 미국 내 연락처와 주소, 그리고 신청인이 머물 곳의 주소가 필요합니다. 이 정보가 없어도 ESTA 서류는 제출할 수 있습니다. 숙소 또는 미국 내 연락처 정보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경우 ‘UNKNOWN’을 입력해 주세요.

ESTA 신청서는 연락처, 여권, 자녀, 긴급 연락처 정보와 같은 신청인의 개인 정보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신청인의 건강 상태, 범죄, 약물, 취업, 여행, 이민 이력 등의 자격 요건 질문도 포함됩니다.

신청인은 ESTA 신청 후 72시간 이내에 심사 결과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신청서 제출 후 몇 분 내로 심사가 완료됩니다. ESTA 신청서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다양한 ESTA 진행 상태를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국 전 ESTA 확인하기

ESTA가 승인되면 여행 허가증을 출력하거나 스크린 캡처해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ESTA는 신청인의 여권에 연동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개인 기록 용도로 ESTA 여행 허가증을 출력해 소지하기를 권합니다. ESTA는 미국행 항공기 또는 선박 탑승 전에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로 확인됩니다.

항공사, 해운사, 예약 웹사이트 - 승인된 ESTA는 항공사 또는 예약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이러한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체크인을 할 때는 승인된 ESTA 허가 번호가 필요합니다. 승인된 ESTA 허가 번호가 없다면 온라인 체크인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공항 체크인, 수하물 위탁 터미널, 게이트 승무원 - 공항이나 항구에 도착하면 직원이 여행자정보사전확인시스템(APIS)과의 대조를 위해 여권 확인을 요청합니다. 승인된 ESTA가 없다면 공항 체크인 또는 선박 탑승이 불가합니다.

미국 입국과 세관

미국 입국 시 통과하는 세관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무인자동입국심사대(APC)가 설치된 입국장, 다른 하나는 무인자동입국심사대가 없는 입국장입니다.

무인자동입국심사대(APC)가 설치된 입국장 - 대다수의 입국장에서 APC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국의 여행객의 입국 심사가 더욱 빨라집니다. 탑승객은 APC 키오스크에서 직접 입국심사를 진행합니다. 키오스크에 여권을 스캔하고 미국 내 숙소 주소, 도착 항공편, 소지한 물품 등 관세국경보호청(CBP) 세관 신고서(6059B) 상의 질문에 답해야 할 수 있습니다. 심사를 마치면 APC가 탑승객의 답변을 기반으로 영수증을 발급합니다.

출입국 심사대를 통과하면 CBP 직원이 여행 허가 인증과 세관 신고서 상의 답변 확인을 위해 여권을 다시 검사할 수 있습니다.

APC가 없는 입국장 - CBP 직원이 탑승객의 여권을 검사하고 세관 신고서상의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입국 시 입국장에 따라 여권에 도장이 찍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입국 CBP 시스템은 온라인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비자면제 프로그램으로 입국한 탑승객은 여권 도장을 찍지 않아도 됩니다. 미국 출입국 기록을 확인하고 싶다면 다음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https://i94.cbp.dhs.gov/I94/#/home

ESTA로 미국 출국하기

ESTA를 통해 최대 90일 체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ESTA 여행객은 입국 후 90일 이내에 미국을 떠나야 합니다. 캐나다, 멕시코, 인근 섬이나 인접 지역으로의 여행도 90일 체류 제한의 적용을 받기에 여행객은 이 점을 유의하여 정해진 체류 기간을 초과하지 않도록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대한민국과 같은 비자 면제 대상 국가의 여권을 소지하고 관광, 상용, 의료 또는 경유 목적으로 ESTA를 받으려면 신청을 시작하십시오. 그 외에는 자주 묻는 질문을 방문하여ESTA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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